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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제 설탕은 아가들 반찬,또는 베이킹시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여 스테비아에서 머스코바도로 넘어온 계기는 단맛부분이여 스테비아는 소량으로도 단맛이 많이 나는편인데여 단맛에 익숙해짐 우리의 뇌는 더더 단맛을 원하기에 다소 생소하지만 최근 머스코바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쿠팡서 검색해봤어요 비정제라해서 유기농이라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여 얜 유기농 아녜요 유기농 머스코바도도 물론 있는데여 해외에선 얜 굳이 유기농이 아니래도 인기리 판매가 되고 사탕수수 100% 비정제인 머스코바도는 퇴비로 사용될 만큼 유기농 유무는 사실 큰 의미가 없다는 점이죠 그래도 유기농이라면 Non이 쓰여진 식품이여 흰설탕,흑설탕 다양하져 정제와 비정제는 영양소 부분인데여 최소한의 물리적인 공정을 거친 비정제 설탕은 미네랄이 풍부하져 이 회사 라인은 오리지널,다크,라이트 세가지로 현재 판매중인데여 리..
비정제 ,영양을 지켜요안녕하세여 럭희에여^^ 일반적인 설탕은 흰설탕에 캐러멜 향을 입히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정제과정을 거치다보면 설탕의 순수한 영양성분을 잃고 단맛만 존재하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비정제 설탕은 그런 인위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물리적 공정만으로 완성하다보니 이런 향과 맛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직접 빵 만들 때 사용해 보니까 입자가 고와서 잘 녹고, 맛도 더 좋은 것 같은 느낌. 확실히 스테비아보단 혀끝에 남는 단맛이 깔끔하네요.. 설탕 대체용으로 주로 아가베,메이플,스테비아 등 사용해왔구여 아가베는 한식에도 사용이 가능하나 가성비 부분이 좀 걸리져